PRIME소개
- 50~100% 등록금 면제
- 국가장학금+교내장학금+프라임장학금을 연계하면 프라임학부생 전원 50%~100% 등록금 실현
- 이공계특성화
- 기계·로봇공학과 / 전자및의용공학부 / 해양모빌리티학과 / 디지털콘텐츠학과 / 자율융합공학부
유망분야 특성화로 성공미래를 잡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 사업인 PRIME사업은 사회수요 중심의 자율적인 대학 체질개선을 통해 '학생'의 진로역량 강화와 미래유망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여 창조경제를 견인할 학생 중심의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사업입니다.
- 참여 : 기계·로봇공학과(기계공학전공, 기계설계전공, 지능기계전공), 전자및의용공학부(전자공학전공, 의용공학전공, 스마트모바일전공)
- 학부 : 해양모빌리티학과(조선해양플랜트설계전공, 조선해양시스템전공), 디지털콘텐츠학과(융합미디어전공, 디지털콘텐츠전공), 자율융합공학부
사업단 교육목표
- 학인증기반 창의융합 소프트파워 엔지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구축
-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신산업 취업 약정형 산학연계 교육모델 제시 및 취업연계
- 진로 / 취업상담 및 위·창업 정규 /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한 현장체험형 전문인력 양성
- 기초교양교육 내실화를 통한 인성을 갖춘 창의 융·복합형 인력양성
취업역량강화
취업분야
- 기계·설계산업 / 해양플랜트·시스템 / 스마트홈 등
- 모바일 헬스케어 / 디지털 콘텐츠 / 대·중·소 신산업 기업 / 신산업 중견기업
취업률 76.59%
3년 연속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 기업관점 산학협력평가 : 최우수대학선정(산학협동재단)
국민일보 2015-09-09
동명대의 ‘차별화 교육’ 산학실용교육 명문으로동명대는 최근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등급 중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교육부 대형지원사업 3관왕, 취업률 2년 연속 부산·울산 사립대 1위 등에 이은 겹경사다. 동명대가 이처럼 산학실용교육명문으로 급부상한 것은 수년간의 다양한 차별화시책 위에 전방위 창업활동, 창의인성교육 등을 쉼 없이 강화했기 때문이다. 동명대는 짜장면상담 수요정장데이 면접에스코트 등 독특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20여개나 시행, 지난해 취업률 67.4%를 달성했다. 사립대 중 전국 최고 수준이다. 차별화 인력양성프로그램도 날로 진화하고 있다. 재학생들이 지역중소기업 제품을 태국현지에 들고나가 글로벌세일즈체험을 하는 태국보부상은 오는 20일 대장정에 오른다. 재학생∼중국인 유학생이 팀을 이뤄 현지체류 등 방식으로 지역기업의 중국 내륙 수출길을 뚫는 한·중 대학생연합형‘ 다국적보부상’ 제도도 시행 중이다. 글로벌 창업교류활동도 두드러진다. 다음 달 26일 한·일·필리핀 연합 창업동아리경진대회를 교내에서 갖는다. 한·중·일 창업동아리연합프로그램, 중국 이우시장 창업체험을 하는 글로벌마케팅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인성창의교육도 주목받고 있다.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창의성’ 겸비하였음을 총장명의 졸업학위에‘ 부산상의 회장’ 명의로 추가 인증한다. 산·학공동 학위인증은 전국 대학 첫 사례다. 또 인성교육전담기구를 두고‘ 전통예절과 현대사회’ 등을‘ 정규과목’으로 학습케 한다. 동명대는 지난해 LINC(3년간 120억원), 지방대학특성화(5년간 245억원), ACE(4년간 92억원)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을 달성했다. 이 트리플 크라운(3관왕)은 부·울·경 최고 성과다.
울산매일신문 2016-02-16
동명대의 ‘차별화 교육’ 산학실용교육 명문으로동명대학교가 수도권 등 타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구성·운영 중인‘ 초광역권 산학협력협의회’가 취업률 향상에 큰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초광역권 산학협력협의회의 릴레이 특강 모습 동명대학교가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차별화 브랜드 프로그램‘ 초광역권 산학협력협의회’의 활동이 학생 취업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동명대에 따르면 최근 대학별 건강보험 및 국세DB연계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동명대는 72.9%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대학별 취업률 조사결과 다 그룹(연간 졸업생 1,000명이상~2,000명 미만)에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취업률로, 3년 연속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 취업률 1위라는 대기록이다. 이러한 결과는 4년제 대학 전체 평균취업률 64.5%에 비해서도 동명대의 취업률은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비단 다 그룹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가, 나 그룹의 대학들과 단순 취업률 비교에서도 부산과 울산 사립대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결과이다. 이처럼 동명대가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동명대가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등 차별화된 브랜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 TU 초광역권 산학협력협의회’의 활동도 학생 취업지원에 큰 몫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명대는 졸업생의 대부분이 지역에 취업을 하지만 거꾸로 수도권 등 역외지역에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는 점을 착안,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초광역권 산학협력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게 된 것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이번‘취업률 부울 사립대 1위’ 3년 연속 달성으로 명실상부 지역의 산학실용교육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타 광역권 인사 교류 등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희망하는 지역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2015-09-18
“해외 취업·창업 이렇게...”동명대는 17일‘ 실리콘밸리 인 부산’ 토크콘선트를 개최했다.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이날 윤종영 실리콘밸리 IT인프라 컨설턴트, 장유진 루카스필름 SW엔지니어등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약하고 있는한국인 4명을 초청, 해외 취업·창업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청중에게 소개했다.
경상일보 2016-01-18
동명대의 ‘차별화 교육’ 산학실용교육 명문으로동명대학교는 부산·울산 사립대 중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명대는 교육부가 2013년 8월과 2014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대학별 건강보험·국세DB연계 취업률 통계조사’에서72.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부산·울산 사립대 가운데 최고의 취업률이다. 3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앞서 동명대는 교육부의 정보공시(2014년 8월 29일) 취업률에서도 67.4%로 나타나 전년도(66.6%)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울산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