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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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8 대 1, 산업디자인전공 6.67 대 1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9일 정시모집 마감결과, 379명(정원내기준) 모집에 1,600명이 지원해 4.2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4.20 대 1) 보다 다소 상승했다.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8 대 1 로 가장 높았다. 산업디자인전공도 3명 모집에 20명 지원해 6.67 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자율전공학부는 5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6.6 대 1, 군사학과는 4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6 대 1을 기록했다. 각각 5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한 상담심리학과와 패션디자인전공은 5.6 대 1의 같은 지원율을 보였다. 우리나라 산업화 근대화와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며 한때 재계 1위에 올랐던 옛 '동명목재'의 강한 기업가정신에 바탕하여 1977년 태동한 동명대는 제4차산업혁명시대를 예견하며 통섭의 능력을 갖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최근 해마다 거두고 있다. 동명대는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해외보부상 등 다양한 브랜드시책으로 수요자중심의 '産學一如(산업과 대학은 하나)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교육부 정보공시 취업률 최근 3년연속 70%이상을 기록한 취업 및 산학실용교육 명문이다.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상위권(전국 185개 대학 중 35위)이었을 정도로, 건강하고 내실이 탄탄한 대학이다. 2017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4만7,300원으로서 부산지역 국립대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했다. 등록금수입 대비 대학의 학생에 대한 교육비 투자 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환원율'도 동명대가 2015년 176.7%, 2016년 185.6%로, 최근2년 연속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동명대는 지난해 ▲잘가르치는대학(ACE)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방대학특성화(CK)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선박운영유지관리분야 '해양플랜트O&M' 등 국책사업에 연거푸 선정돼 국가지원금 약 800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 중인, 학생이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2017년에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조선해양분야, 건축시공분야 등 2개 분야 최우수대학 ▲부산형SW인재사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등에 선정됐다. 실제 기업수요를 반영한 교과목을 총 세 학기동안 업계전문가와 교수로부터 배우고 평가받아 18개월 뒤의 취업을 미리 약정해둔 기업에 졸업즉시 취업하는 '취업예약교육과정' 등이 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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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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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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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시장, 김석준교육감, 박재호 유재중의원 등 참석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오는 10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2층 상의홀)에서 제10회 東明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산업부문 이효건 ㈜디알액시온 회장(74세), ▲문화부문 성재영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72세) 및 (사)부산교육연구소(1997년 설립), ▲봉사부문 윤종경 윤내과의원 병원장(62세) 등이 수상한다. 시상금은 분야별 1천만원씩(공동수상인 문화부문은 각 500만원씩)으로, 세 분야에 총 3천만원이다. 시상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박재호 유재중 국회의원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정은창 KBS부산방송총국장 △허연회 부산MBC 사장 △이성림 KNN 사장 △김대래 신라대 경제학과 교수 △박재본 부산시의원 △김병태 부산 남구의회 의장 △방성빈 BNK부산은행 상무 △장혁표 박종호 문태식 이남규 이채윤씨 등 동명대상 역대 수상자가 자리를 함께 한다.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의 서의택 이사장과 이관이 상임이사, 동명대의 정홍섭 총장과 부산항만물류고 조성규 교장도 참석한다. 산업부문 이효건 ㈜디알액시온 회장은 1979년 인간존중 기술제일 정의실천의 경영이념 아래 대림기업사를 설립해 자동차부품 가공의 핵심장비인 공작설비의 국산화 성공과 지속적 기술개발 투자 등을 통한 고용창출과 부산상공회의소 상임의원,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 한국과학영재학교 장학후원회장 등을 통한 지역경제와 국가경쟁력 향상과 사회공헌 등을 평가받았다. 문화부문 성재영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은 초대 부산시의원 출신으로 남구문화원을 설립해 지역 전통문화 발굴과 창작활동 활성화에 이어 2017년 문체부 주관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발굴사업에 참여해 사라져가는 지역 문화를 미래지향적 콘텐츠로 활용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어르신나눔봉사단을 운영해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얻었다. (사)부산교육연구소는 1997년 설립후 20년간 교육이론과 현실의 접목을 위한 교사연구모임, 청소년 체험학교 및 진로강좌, 고교논술토론, 대안교육, 정책토론 등 창의적 활동을 통해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정부기관이나 교원단체 소속이 아니라 자생해 교사 학자 학부모 시민 등이 공동참여해 회비로 운영하는 자립형 연구소이자 전국 최초의 교사중심 연구소로서, 2015년 김석준교육감 1년 평가와 향후과제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봉사부문 윤종경 윤내과의원 병원장은 내과 전문의로서 오랜기간 노인장기요양시설, 노인복지관, 지역 독거어르신, 섬마을주민 대상 의료봉사 등을 정기적 헌신적으로 지속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실현과 함께 전문가의 자원봉사참여활성화를 선도함으로써 자랑스런 부산시민상, 부산시의사회 사회봉사상 등을 수상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지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우리나라의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동명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기도 하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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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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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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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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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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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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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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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까지 PD입문, 나도 MC다! 등 인기 만점 고교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 캠퍼스에서 3주동안 PD입문, 나도 MC다!, 의사소통장애와 언어치료사, 체험식 Military School, 호텔리어전문자격증체험교실 등을 통해, 미래 전공 학업 내지 직업 탐색 활동을 일찌감치 즐기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이 시행하는 이 윈터스쿨의 동명대(총장 정홍섭)과정은 ▲PD입문(하수근) ▲나도 MC다! -앵커,기자,MC-(정미영) ▲마케팅 이해(박효상) ▲미래의 건축도서 크리에이터(임성훈) ▲상담심리학자와 함께 하는 진로탐색 여행(최성진) ▲의사소통장애와 언어치료사(진로탐색)(송윤경) ▲체험식 Military School(김성우) ▲호텔리어 전문자격증 체험교실(최영준) 등 총 8개 과정으로 각 18시간 내지 30시간 오는 1월 20일까지 강의한다. 동명대의 이 과정에 고교생 184명이 167시간 참여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3주간 고등학교 1, 2학년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 윈터스쿨을 고교에서 운영하기 힘든 실험과 실습, 토의·토론, 진로체험 등 모두 53개의 강좌로 운영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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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윤종경 윤내과의원 병원장 … 시상식은 1월10일 예정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제10회 東明대상 시상 대상자로 ▲산업부문에 이효건 ㈜디알액시온 회장(74세), ▲문화부문에 성재영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72세) 및 (사)부산교육연구소(1997년 설립), ▲봉사부문 윤종경 윤내과의원 병원장(62세)을 선정했다. 시상금은 분야별 1천만원씩(공동수상인 문화부문은 각 500만원씩)으로, 세 분야에 총 3천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2층 상의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산업부문 이효건 ㈜디알액시온 회장은 1979년 인간존중 기술제일 정의실천의 경영이념 아래 대림기업사를 설립해 자동차부품 가공의 핵심장비인 공작설비의 국산화 성공과 지속적 기술개발 투자 등을 통한 고용창출과 부산상공회의소 상임의원,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 한국과학영재학교 장학후원회장 등을 통한 지역경제와 국가경쟁력 향상과 사회공헌 등을 평가받았다. 문화부문 성재영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은 초대 부산시의원 출신으로 남구문화원을 설립해 지역 전통문화 발굴과 생활문화 정착 및 창작활동 활성화에 이어 2017년 문체부 주관 국가보조사업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발굴사업에 참여해 사라져가는 지역 문화를 미래지향적 콘텐츠로 활용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어르신나눔봉사단을 운영해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얻었다. (사)부산교육연구소는 1997년 설립후 20년간 교육이론과 현실의 접목을 위한 교사들의 연구모임, 청소년 체험학교 및 진로 강좌, 고교논술토론회, 대안교육, 정책토론회 등 창의적 활동을 통해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정부기관이나 교원단체 소속이 아니라 자생해 교사 학자 학부모 시민 등이 공동참여해 회비로 운영하는 자립형 연구소이자 전국 최초의 교사중심 연구소로서, 2015년 김석준교육감 1년 평가와 향후과제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봉사부문 윤종경 윤내과의원 병원장은 내과 전문의로서 오랜기간 노인장기요양시설, 노인복지관, 지역 독거어르신, 섬마을주민 대상 의료봉사 등을 정기적 헌신적으로 지속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실현과 함께 전문가의 자원봉사참여활성화를 선도함으로써 자랑스런 부산시민상, 부산시의사회 사회봉사상 등을 수상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지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우리나라의 수출과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동명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기도 하다. 2017년 건학40년을 맞은 동명대는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해외보부상 등 다양한 브랜드시책으로 수요자중심의 '産學一如(산업과 대학은 하나)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교육부 정보공시 취업률 최근 3년연속 70%이상을 기록한 취업 및 산학실용교육 명문이다.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상위권(전국 185개 대학 중 35위)이었을 정도로, 건강하고 내실이 탄탄한 대학이다. 2017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4만7,300원으로서 부산지역 국립대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했다. 등록금수입 대비 대학의 학생에 대한 교육비 투자 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환원율'도 동명대가 2015년 176.7%, 2016년 185.6%로, 최근2년 연속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동명대는 지난해 △잘가르치는대학(ACE)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방대학특성화(CK)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선박운영유지관리분야 '해양플랜트O&M' 등 국책사업에 연거푸 선정돼 국가지원금 약 800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 중인, 학생이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2017년에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조선해양분야, 건축시공분야 등 2개 분야 최우수대학 △부산형SW인재사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등에 선정됐다. 실제 기업수요를 반영한 교과목을 총 세 학기동안 업계전문가와 교수로부터 배우고 평가받아 18개월 뒤의 취업을 미리 약정해둔 기업에 졸업즉시 취업하는 '취업예약교육과정' 등이 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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