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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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4.06
- 조회수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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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베이비부머 60만명 지원 전문가 양성 등 본격화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4월 5일 오후3시30분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부산복지개발원(원장 김종윤) 및 12개 핵심 신중년 생애 지원기관과 부산지역 신중년 생애 재설계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핵심 신중년 생애지원기관은 남구노인복지관(관장 박시우), 수영구노인복지관(관장 이병호),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관장 양인우), 개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강렬), 두송노인복지센터(시설장 김진수), 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 영도시니어클럽(관장 전현수), 부산진시니어클럽(관장 권범현), 연제시니어클럽(관장 이민우), 무지개언덕노인전문요양원(원장 김광수), 선양노인요양병원(원장 허재원), 윌리스 요양병원(원장 김태유) 등이다. 동명대가 부산복지개발원을 비롯한 핵심 신중년 생애지원기관들과 함께 부산지역의 신중년 베이비부머(약60만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기찬 신중년 관련 정보교류 및 행사, △신기술을 활용한 신중년 생애재설계 전문인력 양성, △전문인력의 사회활동 지원 등 협력을 본격화한다. 약 60만명에 달하는 부산지역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경제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가가 부재하한 상황에서, 동명대가 유관기관간 자원공유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트렌드를 접합한 새로운 지원에 나선 것이다. 부산광역시ㆍ부산인재평생교육원은 청년구직자 및 직업선택을 앞둔 청년층에게 진로선택의 다변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미래신직업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공고(인재평교원 공고 제 2018-11호)한 바 있다, 이날 △부산복지개발원에서 김종윤 원장, △노인복지관에서 박시우 관장(남구), 이병호 관장(수영구), 양인우 관장(실버벨),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류강렬 관장(개금), 김진수 시설장(두송), △시니어클럽에서 김성훈 관장(남구), 전현수 관장(영도), 권범현 관장(진구), 이민우 관장(연제), △요양원에서 김광수 원장(무지개언덕), 허재원 원장(선양), △요양병원에서 김태유 원장(윌리스)이 참석했다. 동명대에서는 정홍섭 총장, 구학근 산학단장, 고영삼 센터장, 김인숙 윤기혁 김교정 김남숙 최연옥 교수 등이 참석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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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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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는 20일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부산시교육청과 부산형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동명대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5주간 10시간씩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각각 해양로봇 코딩 및 메이커교육을 실시한다. 또 시교육청은 동명대에서 교육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육받을 학생도 선발한다. 이번 협약으로 시교육청은 동의대와 부산대에 이어 동명대까지 3개 지역대학과 메이커교육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대학의 첨단 기자재와 시설,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대학생 멘토링과 학생 캠프, 교사 연수, 부산형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재미, 나눔, 그리고 성장'을 비전으로 과학기술과 예술문화를 융합한 '메이커 아티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부산형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 64개 학교를 대상으로 무한상상실을 구축·운영하고, 246개 학교를 대상으로 창의과학 메이커문화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3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하는 교사 연수생 모집 결과, 2분 만에 정원을 채울 정도로 부산형 메이커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요구와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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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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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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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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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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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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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미디어대, 쾰른공과대 "유럽의 중심…"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27일 오후2시 대학본부ㆍ경영관 106호에서 독일 국립 슈투트가르트미디어대학의 라스 린스도르프 교수(Prof. Rinsdorf)와 쾰른 공과대학의 페트라 베르너 교수(Prof. Werner)를 초청해, '유럽의 중심?독일에서 공부하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학술교류 협의를 위하여 27일부터 30일까지 동명대를 방문하는 두 대학 교수는 특강 외에도 국제교류원(원장 권중락) 및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임채관) 관계자들과 교환학생 교류 및 현장실습 상호지원, 학생창업 정보 교환 등을 협의한다. 동명기념관, 슈퍼컴퓨터응용센터, 세계선센터 등 주요 시설 투어와 신문방송학과와 광고홍보학과의 교수진과의 공동 학술연구 협의도 진행한다. 동명대는 2009년 MOU를 체결한 자매대학 국립 슈투트가르트미디어대학과 교환학생 파견 및 학술교류를 진행 중이며, 국립 쾰른공과대학과는 교류협정 체결을 추진 중이다. 독일 국립 슈투트가르트미디어 대학(Stuttgart Media University)은 1853년 인쇄술 교육기관으로 개교해 2001년 현 대학체제로 출범했는데, EU 내 유일한 미디어 분야에 특성화 대학으로서 3개 단과대학과 30개의 미디어분야 유관학과(사회과학, 경영학, 공학, 디자인학 분야로 구성)에 재학생 수 4,500명이다. 독일 국립 쾰른공과대학(TH Cologne ?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은 1971개교해 11개 단과대학(인문사회, 경영, 공학, 예술 분야포함) 90개학과에 재학생 2만6천명(입학정원 5천명)에 이르고, 3,500명의 외국 유학생 재학 중이며 94개국 342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라스 린스도르프(Lars Rinsdorf) 교수(남)는 독일 국립 슈투트가르트미디어대학 융합미디어·PR학부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연구 영역은 저널리즘, 언론 혁신경영, 국제 커뮤니케이션 분야이다. 대외적으로 독일언론학회(German Communication Association) 부회장을 맡고 있다. 페트라 베르너(Petra Werner) 교수(여)는 독일 국립 쾰른공과대학 온라인저널리즘 학과에 재직 중이고, 학내 정보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디지털 저널리즘, 미디어 이용 및 미디어 수용자 분야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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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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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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