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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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4
- 조회수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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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4
- 조회수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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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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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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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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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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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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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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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3D펜 이용한 만들기, 댄스 지도까지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봉사단(학생처장 장재진) 19명은 지난 2일 "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하는 2019 동명 대학생 재능기부 멘토링"을 실시했다. 대학생 재능기부 멘토링은 대학생 재능기부 봉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봉사 영역을 확대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성, 인성, 자기주도적 학습 등 핵심 역량개발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명대 Zapper 댄스동아리(회장 장지원 기계공학전공3), 로타렉트 동아리(회장 김윤현 기계공학4), 반딧불이봉사단(회장 강은영 뷰티케어학과2)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대연중, 해연중, 감만중, 동항중, 오륙도중 학생들이 멘티로 참여했다. 동명대는 지난 5월 1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영식) 주관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자원봉사기본교육을 이수하고, 향후 월 1회 활동으로 총 5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학생 재능기부 멘토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훈련하고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자신감, 성취감을 증대하고 친밀함, 상호이해, 공동체 의식 등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대는 앞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참여하도록 동명사회봉사단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재능기부 활성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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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워라밸 위해 6월부터 힐링캠프 등 융합프로그램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다양한 학과 재학생들이 유관기관의 인정과 지원금을 획득해가며, 캠퍼스 밖의 현실 사회문제를 찾아내고 직접 해결방안을 마련하려 나섰는가 하면, 직장인들의 고충 해소에도 뛰어들고 있다. SNS를 통해 지역 시설 단체의 프로그램 등을 알리는 재능기부활동까지 무보수로 하고 있다. 동명대는 우선 부산시 2019지역사회상생ㆍ협력지원사업에 최근 선정(지원금 4천만원)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학생상담센터 동명언어임상센터 4차산업혁명연구센터 교수진 및 대학원생 등이 6월부터 부산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와 가족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정신건강 향상에 뛰어든다. 6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20개 중소기업 재직자의 정신건강을 평가하는 『워라밸Up, 스트레스Free』(1,000명), 스트레스대체교육 및 MBTI검사 등 맞춤형 심리지원 『말하는대로』(500명), 팝아트드로잉 및 캘리그라피 등 1일취미활동 『원데이 아트클래스』(160명), 언어평가 및 읽기ㆍ학습 촉진교육 『우리아이언어발달』(300명), 대인관계 및 부모-자녀관계 증진 『나ㆍ너ㆍ우리』(700명), 재직자와 가족 등의 『1박2일가족힐링캠프』(150명) 등을 전액 무료로 펼친다. 임채관 전략기획실장은 "이 사업 관련 공식 페이스북도 개설운영할 예정"이라 말했다. 창업동아리 별무리팀(팀장 유여진 건축학과3. 팀원 백종민 국제물류학과2, 서상겸 경영학과1, 예지연 호텔경영학과3, 최준영 냉동공조공학과1)은 최근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의 '사회문제해결리빙랩프로젝트'에 선정돼, 올 10월까지 '시민정책자문단'과 '지역청년'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도 마련한다. 청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니어들의 경험과 연륜을 가진 팀활동으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표 사례 창출이 기대된다. 별무리팀은 지난해(2018년 9월 17일 - 12월 14일) 이 대학 기숙사(동명생활관) 제1호관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리빙랩 방식으로 성공한 바 있다. 유여진 팀장은 "당시 가로등이 없어 어두워 무서웠던 오솔길을 반사판 등 설치를 통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한 별무리팀의 경험을 잘 살려 지역사회에 더 직접적으로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담심리학과 및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29명도 무보수 재능기부로 부산지역 26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알리는 홍보영상 카드뉴스 등을 지속 제작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 발대식(활동단체 닉네임 '청깨구리')을 갖고 벌써부터 현지 시설 방문 등 본격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10일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홍섭 총장은 "대학의 올해 교육혁신의 방향대로, OPCS(개방ㆍ실용ㆍ융합ㆍ공유) 및 깸(Break&Awake)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03
- 조회수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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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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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31
- 조회수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