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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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05
- 조회수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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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04
- 조회수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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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01
- 조회수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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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유지취업률 높은 이유, 바로 여기 있었네요!” 부산울산지역 사립대 가운데 유지취업률이 가장 높은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0월 29일부터 연말까지 2개월여동안 ▲CEO초청 특강 ▲해외취업특강 ▲이미지메이킹 ▲면접특강 ▲취업캠프 등 2019년 하반기 재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수천명을 대상으로 풍성하게 시행한다. 동명대는 10월 29일을 시작으로 CEO초청특강, 해외취업특강, 이미지메이킹특강 등을 펼친다. 강소기업CEO초청특강은 관련분야 채용정보 제공과 취업동기 제고를 위해 ▲10월29일(㈜한울H&P) ▲1월5일(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11월12일(한국지엠) ▲11월19일(기장물산(주)) 총 4회, 약 30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에 대학본부경영관107호에서 진행한다. 11월 19일(화) 오후3시 동명관 2층 다목적홀에서 해외취업특강을 “해외취업을 꿈꾼다”(’해외취업에 필요한 A to Z‘)라는 제목으로 한다. 11월 21일 오후3시 동명관 2층 다목적홀에서 면접에 대한 헤어·메이크업 등을 주제로 한 면접역량강화 이미지메이킹특강을 갖는다. 11월 1일 오후3시부터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갖는 릴레이 ‘CINEMA JOB談’,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취업지원센터 모의면접실에서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면접을 종합 지원하는 ‘레인보우정장데이’도 눈길을 끈다. 3가지 주제 채용 특강을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대학본부경영관106호에서 갖는다. 채용프로세스전략특강은 11월 8일 낮12시 ‘취업준비 후 만나는 사소한 실수 체크’ ‘채용트렌드알고 합격잡고!’ 내용으로 100여명에 실시한다. 공공기관 대기업 채용 특화 블라인드채용 특강 및 모의면접은 11월 12일 오전10시 1차특강, 14일 2차 모의면접 등 2번에 걸쳐 시행한다. 11월 15일 낮12시 ‘블라인드 채용 전략’ ‘공공기관 대기업 채용의 기법’ ‘직무적성 채용이란?’ 등 내용으로 약 200명에 갖는다. 10월 29일 낮12시 대학본부경영관106호에서 여대생 이미지메이킹 특강을 통해 면접에 합격하는 첫인상을 만드는 요소, 면접성공비결 등 노하우를 공유했다. 4학년을 대상으로 10월 29일, 30일, 11월 4일, 8일 아쿠아펠리스 호텔서 입사지원서 사례분석 및 작성방법, 면접역량강화교육을 총 4회에 걸쳐 갖는다. 3학년을 대상으로 11일, 13일, 18일, 20일 동명관 2층 다목적홀에서 성공취업에 필요한 동기유발 및 활동, 취업계획표 작성, NCS 이해 및 희망직무 알아보기 등을 실시한다. 동명대는 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이 2017년12월말 기준으로 발표한 취업률 67.9%에 대한 ‘2차 유지취업률’(87.6%) 부산울산 모든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10월 29일 낮12시 대학본부경영관106호에서의 여대생 이미지메이킹 특강에 참여한 김형준씨(간호학과4)는 “면접에 응할 때의 태도만을 단순히 전달하는게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 등을 함께 설명해주셔서 집중이 잘 됐다. 취업전선 최전방에서 활동중인 컨설턴트께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면서, “여대생을 위한 특강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남학생들이 참가한 점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정홍섭 총장은 “취업 준비를 단편적 내지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훨씬 종합적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달여동안 야무지게 시행토록 했다”고 강조하고, “많은 재학생들이 융합 통섭의 시대를 맞아 취업 대비를 이처럼 충실히 해나가 꼭 원하는 분야에서 국가사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이번 취업지원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에게 마일리지, 출석인증, 다양한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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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가 독일?중국?필리핀?베트남 등 국내외 총 5개국의 22개 대학 관계자 200여명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국내외 창업생태계 주요 이슈 공유 등을 위한 제5회 학생창업국제컨퍼런스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한다. 동명대 창조교육 다목적홀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글로벌, 소셜, 청년창업 3가지 주제로, ▲동남권 LINC+사업단, 동신대, 남부권창업교육거점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동명대 LINC+사업단이 주관한다. 해외에서는 중국 황회대학교, 중국 청도이공대, 필리핀 CPU대학교, 독일 퀄른공과대학교, 호치민기술사범대학교, 호치민 교통대학교, 빈롱기술사범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국내 참여대학은 동의대 연세대(원주) 동아대 영남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경상대 계명대 창원대 군산대 경남대 동신대 인제대 동서대 울산대 등(이상 무순)이다. 31일에는 오후2시부터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외국 참여대학 교수·인솔자·학생 등이 참석하는 학생창업국제컨퍼런스 ’웰컴파티’를 갖는다. 11월 1일에는 오전9시30분부터 동명대에서 ▲정홍섭 총장의 환영사,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의 축사, ▲교육부 강소희 사무관의 격려사와, ▲키노트(▶CEO, Lighting Up Ventures, Inc. Mario Garcia-Lee 마리오 가르시아 “Do Good and Do Well: How to have a great career and have a positive impact”) 등이 이어진다. 글로벌 창업아이디어 공유&네트워킹으로, ▲교수트랙(▶국내창업교육사례발표 ▶해외창업교육사례발표 ▶창업문화활성화간담회 ) ▲학생트랙(▶10초 스피치 ▶창업팀빌딩 ▶창업아이템 발표)도 갖는다. 이어 글로벌 지역사회 문제 탐색, 글로벌 문제해결방안 아이디어 발굴, 팀별 발표 자료 제작, 팀별 발 표,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등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재)부산테크노파크,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전자신문 등이 후원한다. 정홍섭 총장은 “국내외 여러 대학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미래에 우리나라와 지구촌 전역을 빛낼 창업가로 발전해나가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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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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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교정부학회와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 이민정책연구원,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는 지난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다문화 사회, 이민정책 그리고 사회통합“을 주제로 2019 추계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세션 ‘다문화와 ODA’, 2세션 ‘이민정책과 지역’, 3세션 ‘다문화와 글로벌 창업’, 4세션 ‘차별없는 다문화 사회 구현’을 주제로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3세션에서는 건국대 이상엽 교수 (융합인재학과)의 사회로, 중앙대 최용석 교수가 “창업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K-MOOC 기반 O2O 교육을 중심으로”를, 건국대 권혁 교수가 “대학생들의 다문화 교육 경험이 다문화 인식 및 글로벌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제하였다. 최용석 교수는 동명대, 중앙대, 전북대, 계명대, 건국대(글로컬), 한국청년기업가재단이 제작한 K-MOOC 소셜벤처 강좌 공동 개발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 사례는 5대 권역별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창업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이를 K-MOOC 교육과정으로 설계하여 운영함으로써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사회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동명대 노성여 교수, 계명대 김병국 교수, 한서대 조용란 교수, 정영수 프라임전략연구원장이 지정토론을 하였다. 한서대 조용란 교수는 “동명대가 전국에서 산학협력과 창업교육으로 우뚝 서게 된 건 재단과 학교에서 산학협력 책임자를 십수년간 유능한 단장에게 맡겨왔고, 열정적인 창업교육센터장을 믿고 밀어준 덕분”이라며, 산학협력과 링크플러스사업에서 단장의 리더십 확보를 강조하였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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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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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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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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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외부기관 SNS홍보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명대(총장 정홍섭) 재학생들이 이번에는 금련산축제 영상을 제작해, 최근 부산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원장 배권수) 측에 재능기부했다. 영상을 제작한 김선영 주지연 최효재 학생(이상 상담심리학과4)은 지난 10월 5일 시민 2,800여명이 참가한 제24회 금련산축제를 찾아 직접 활동영상을 촬영해 2주간 편집을 거쳐 3분27초분량 영상을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전달했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최근 이 영상을 홈페이지 첫 화면에 탑재하여 일반인들이 손쉽게 다운로딩 및 열람 가능케 했다. 이번 영상 재능기부 주인공들은 동명대 예비청소년지도사기획단 청깨구리 멤버들이다. 이들은 앞서 지난 6월 11일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 9월 9일 △반송2동청소년문화의집 △양정청소년수련관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6개 청소년기관의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친 바도 있다.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 학생 주축으로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진 '청깨구리'팀은 최근 이 대학 LINC+사업단의 '리빙랩'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멤버를 총 35명 4개팀으로 늘렸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학생들이 클래스룸에서 벗어나 스스로 캠퍼스 밖의 사회문제를 찾아내고 설문조사 등 시민참여방식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청깨구리팀은 특히 오는 10월 31일 △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의 홍보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해, '3차'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홍섭 총장은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융합적인 사고를 통해 캠퍼스 내부를 벗어나 지역 사회 문제 해결책을 마련을 위해 직접 뛰어드는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산학융합강좌 등을 앞으로도 활발하게 운영해 대학과 사회 간 칸막이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2019학년도 혁신방향을 ‘깸(Break&Awake)’으로 설정하고 실천에 한창 이다. Break는 무사안일주의, 온정주의, 칸막이사고, 고정관념, 상아탑의식 등을 깨는 것이며, Awake는 개방(Openness), 실용(Practicality), 융합(Convergence), 공유(Sharing)를 통해 교육과 행정을 혁신하는 것이다. 개방(Openness)은 ‘경계없는 학습 생태계 조성’, 실용(Practicality)과 융합(Convergence)은 ‘실용과 융합을 기반으로 한 학생성장을 위한 교육의 목표’, 공유(Sharing)는 ‘혁신적 가치의 공유와 구성원을 혁신 에이전트로’라는 의미를 각각 담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8
- 조회수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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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0.28
- 조회수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