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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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교육 무한개방”언택트 글로벌협업 후끈 韓-美 대학생 20명, 1/29까지 줌 프로젝트 학습 한창 실리콘밸리 기업인+교수, 하루 4시간씩 융합교육 시행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AI학부, 언어장벽도 뛰어넘어 “I think it's been going pretty well so far. Sometimes conversations can be difficult to get started, but once we get going we have a fun time talking. As for the actual content of the camp, I feel it's gone quick but not so fast that I feel like I am falling behind. The two sessions we've had so far have been fun, and I feel I've already learned a lot.” (구글 번역 : 지금까지 꽤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대화가 어려울 수 있지만, 일단 시작하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캠프의 실제 내용에 대해서는, 매우 많이 빠르지는 않지만 빨리 지나가서, 뒤처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두 번의 세션이 즐거웠고 이미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韓美양국 대학생 20명의 4주간 줌(ZOOM)프로젝트학습에 참여중인 미국 대학생이 최근 보내온 생생한 소감이다. 세계적 SW역량 확보를 위한 국제간 프로젝트수행학습도 zoom으로 척척 해내는 시대다. 각종 회의, 송년회, 신년회, 단배식 등에 이어 이제는 글로벌학습도 비대면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시대 글로벌언택트협력 신풍속도다. 줌을 통한 SW교육과 국제간 협업은 언택트시대 글로벌SW인재양성교육의 새 모델이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스테니슬라우스와 협력하여 1월 5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최신 웹기술 분야 프로젝트 및 학습을 줌 방식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용진(게임공학과 3), 전관(게임공학과3), 김민우(게임공학과4), 반민아(융합미디어전공3). 김태원(소프트웨어융합보호학과3), 엄준경(AI학부 1), 박언규(컴퓨터공학과3), 권혜수(컴퓨터공학과1), 권순우(컴퓨터공학과1), 유귀호(컴퓨터공학과3) 등 동명대생 10명과 캘리포니아주립대 11명이 참여중이다. 오전엔 미국 IT업체 Bay Valley Tech의 웹 기술자로부터 줌을 이용하여 HTML, Node.js, TypeScript, Angular 등 최신 웹 기술을 배운다. 오후엔 두 나라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협업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디스코드를 이용하여 팀별로 문자와 음성 채팅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게임공학과 이강혁, 조미경 교수 등이 필요시 통역지원과 멘토링을 한다. 동명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창업에 대한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국인 시니어 엔지니어와의 줌 특강을 매주 수요일 1회씩 갖는다. 지난 1월 7일과 13일엔 실리콘 밸리의 한국인 엔지니어 Nutanix의 박재권씨와 LinkedIn의 조성주씨의 특강을 갖기도 했다. 남은 2주 동안 아마존 김훈, 구글 김재봉씨의 특강이 계획되어 있다. 동명대 전관씨(게임공학과3)는 “웹관련 최신기술을 배우고 미국 대학생들과의 팀프로젝트를 통해 영어에 대한 공포심도 극복하여 SW실력과 자신감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1월 5일 언택트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오프닝이벤트에서는 동명대 박남규 부총장과 캘리포니아주립대 학장(Dr. Evans), 두 대학의 국제교류원장(Dr. Caudill, 권중락), Bay Valley Tech CEO, 그리고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이 격려사를 했다. 정홍섭 총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코로나19가 만든 비대면의 일상화는 교육내용의 무한개방과 광범위한 공유를 불러온다. 학생들은 시공과 소속 대학에 관계없이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갖지만 교수들은 무한경쟁 앞에서 자신의 수업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도록 다듬는 혹독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통과 공감능력의 배양, 공동체적 협력정신의 함양, 감성과 영성을 갈고 닦는 고차적 인성교육을 준비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런 품성이 전문지식이나 기능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질이기 때문이다. 지식과 기술은 온라인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감성적 역량과 인격배양을 제대로 못한다면 대학의 설자리는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 조미경교수는 “언택트 시대 글로벌 SW인재양성을 위한 시범적이고 획기적인 교육 모델이 될 것이며 동명대 학생들을 글로벌SW인재로 양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줌학습은 이 대학 SW중심대학의 글로벌SW인재양성프로그램 일환이다. 동명대는 SW전공 학생들을 부산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글로벌 SW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2020년초부터 캘리포니아주립대와 MOU를 체결하고 온라인SW교육과 교환학생, 2+2공동학위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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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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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내외 소통공감 연초부터 연일 강화 자랑스러운 동명인, 해키고대회, 학생제안…… ?자랑스러운 동명인 선발 : 칭찬 통한 크라우드평가…소통협력문화 창출 ?브랜드이미지 강화 해키고 : 부울경 고교생들도 참여 끝장토론 등 주목 ?학생 중심 대학혁신지원사업 제안 : 사업 위한 사업 탈피, 참신성 중시 ?지난해 12월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혁신 아이콘 ‘따구’ 캐릭터 공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위에도 도움주는 이를 한껏 칭찬해요”, “교수직원학생은 물론 고교생도 함께 합니다”, “혁신의 시작점은 바로 재학생이죠” … …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2021년 연초부터 소통 공감 브랜드이미지 등 강화를 위한 독특한 대내외 릴레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동명인 [Proud of TU]선발대회, 브랜드이미지강화 해키고대회, 학생중심 대학혁신지원사업프로그램 제안대회 등이 그것이다. ◈자랑스러운 동명인 [Proud of TU] 선발대회 자랑스러운 동명인[Proud of TU]선발대회는 자랑스런 행동과 성과를 낸 구성원을 칭찬과 격려로 인정하면서 가장 많은 인정을 받은 이를 크라우드(CROWDS)평가방식으로 선발시상한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팀워크를 위해 헌신하거나, 아무도 몰라주지만 조직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동료까지 도와주는 이 등을 교원-직원-학생 분야로 나누어 구성원으로부터 받은 별점과 축하메시지리플을 점수화해 누적 점수의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5주간(2021. 1.11.~2.12.) 크라우드평가추천과 심사를 거쳐 2월 22일 시상예정이다. ◈브랜드이미지강화 해키고대회 브랜드이미지강화 해키고대회는 학생 주도적인 끝장토론(해커톤)을 통해 학생 스스로 대학의 새로운 특성화 전략을 이해하고 알려낼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우수내용을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대학 재학생 이외에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고교생들도 참여가능하다. 해키고(HACKEGO)라는 용어는 해커톤[Hackathon=해킹(hacking)+마라톤(marathon)], 해킹(hacking)과 멈춤없이(keep going)를 합성하여 네이밍한 것으로, 경쟁자를 제끼고(GO), 아이디어를 실현 해삐고(GO), 브랜드를 알리고(GO) 등 의미를 내포한다. 인바운드(SNS콘텐츠제작·디자인)와 아웃바운드(온오프라인행사기획운영)를 연계한 폭넓은 관점의 아이디어를 겨룬다. 예선통과팀은 1월 18~19일 이틀간 사전 ZOOM교육을 거쳐, 1월 21일(목) 12시간동안(09시~21시) 재학생10팀-고등학생5팀-멘토가 함께 본선을 통해 예심통과한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총 상금 1,900만원이다. ◈학생중심 대학혁신지원사업프로그램 제안대회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중심 대학혁신지원사업프로그램제안대회에서는 우인철(재능나눔 ‘내가 잘하는 모든 것은 Give Out!, 내가 부족한 모든 것도 Hand Out!’)과 장영민학생(쉐어하우스시스템으로 지역시니어계층 문제를 해결하는 ‘빈방 쉐어 할래요?’)이 대상(상금 각 50만원씩)을 차지했다. 정홍섭 총장은 “사업을 위한 사업이 아닌, 학생 요구 등을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프로그램을 실현코자 한다. 교내외의 많은 이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수렴해낸 우수 아이디어를 대학혁신지원사업 3차년도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혁신 아이콘 ‘따구’ 공개 동명대은 앞서 지난해 12월 “다람쥐 볼따구에 특성화, 혁신, 첨단을 차곡차곡 담는다”라는 의미를 담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캐릭터 ‘따구’를 선보이며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 시행을 예고했다. ‘따구’는 호기심 많은 동물, 다람쥐에서 착안한 캐릭터이다. 다람쥐가 도토리를 볼에 저장하는 귀여운 외형적인 모습, ‘볼따구’라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캐릭터 기획 아이디어를 얻었다. 동명대가 펼치는 TU-AI특성화 전략을 상징화하고자, 첨단기기와 데이터축적의 중요성을 ‘따구’의 볼에 차곡차곡 모은다는 스토리를 캐릭터에 담았다. 재학중 현장직무체험을 통한 졸업 즉시 현업 가능인재 양성을 중시해온 동명대는 또, 올초부터 ▲해외 현지에서의 조기(早期) 글로벌 산학연계교육과 ▲국내에서의 유급 현장실습 동시 시행 등 혁신적 학사제도 시행을 본격화했다. 2021학번 신입생 상위50% 인원에 대하여 2학년 학기 중 4주간 해외현지에서 어학연수 및 현장실무체험을 병행하는 조기(早期) 글로벌 산학연계교육을 시행한다. 재학생(3~4학년) 절반을 대상으로 한 국내 장기현장실습은 참여자 모두 급여를 받는 유급으로 시행한다. 정홍섭 총장은 “학사제도 혁신을 통해, 모든 재학생이 국내외 각계의 최근 현장에서 러닝바이두잉 방식으로 생생한 직무체험을 하게 하는 전국 대학 최초 시도로, 부·울·경 중대형 일반대 1위 취업률을 기록한 동명대의 도전·창의정신과 취업률을 더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국내 재계 1위에 올랐던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기업가정신에 뿌리를 두고 1977년 태동한 이 대학은 창업교육이수학생비율에서도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전국 대학 중 다섯 손가락에 들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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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학혁신, 재학생 의견도 반영합니다” 국제물류학과 우인철, 장영민 학생 대상 영예 학생중심 대학혁신지원사업프로그램 제안대회 드림스케치, 맞춤형뷰티트렌드활성화 등 풍성 “대학혁신의 시작은 학생들의 참여에 있죠!”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학생중심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제안대회에서, 국제물류학과 우인철 학생, 장영민 학생이 대상(상금 각 50만원씩)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인철 학생은 재능나눔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내가 잘하는 모든 것은 Give Out!, 내가 부족한 모든 것도 Hand Out!’, 장영민 학생은 쉐어하우스 시스템을 적용해 지역 시니어 계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빈방 쉐어 할래요?’라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대회 참여 아이디어는 총 18개로, 이 중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7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18개 아이디어는 ▲나도 하나쯤은 있어! 나만의 기술자랑 공모전 ▲맞춤형 뷰티 트렌드 활성화 사업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적 마인드 강화 및 자격증 획득 ▲동명대학교 지식 IN+ALL IN ONE 어플리케이션 ▲FOREVER프로그램 ▲What’s your personal color? ▲나를 알고 취업하자! TU멘토링 프로그램 ▲체험 원위크 클래스 ▲TU 동행 길잡이 ▲드림 스케치 ▲TSS라스트, 그리고 취업 내가 따야 할 별 ▲유학생 Street Communication ▲국내 최초 한 개층 전체 AI 친환경 시스템 건물, 트렌디한 홍보 ▲함께 나아가는 우리들의 캠프 과정 제안 ▲학교에게 바라는 점이 있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는 동명대학교 등이다. 이번 2020년 학생중심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제안대회는 재학생의 참여로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관련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3차년도 사업계획서에 반영함으로써 학생이 주체가 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관리팀 이지은 초빙교수는 “많은 재학생들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보내준 관심과 수준 높은 아이디어 제안에 놀랐고 소통하는 동명의 저력을 경험한 대회라 기뻤다”면서도 “학생들에게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김도윤 대학혁신지원사업관리팀장은 “ 우수 안건은 소관부서와 논의 후 반드시 대학혁신지원사업 3차년도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동명대 대학혁신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가장 중심에 두고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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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산-학 쌍방향인재양성교육 결실 산학융합강좌 59개 교과목, 19개학과 2,000명 참여 산학클러스터강좌 29개 교과목, 457명 대상 운영도 11개 강좌 수강생 182명이 자격증 취득 “성과 주목”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산학융합강좌와 산학클러스터강좌 등을 진행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산학교육원(원장 윤종국)은 15주간 수업 중 담당교수가 9~10주를 강의하고 외부 산업체 전문가(산학교수)가 3~4주간 강의하는 산학융합강좌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했다. 지난 1학기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되며 운영중단 위기를 맞기도 했었지만, ‘산학협력 교육과정 개발위원회’를 통해 강좌 운영관리지침을 수정하는 등 대책방안을 마련해 시행한 것이다. 기존 대면수업 지원을 온라인 수업(LMS동영상 및 ZOOM수업)등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고, 지난 2학기에는 19개 학과에서 총 2,000명을 대상으로 59개 산학융합강좌를 운영하는 성과를 이뤘다. 산학융합강좌를 통해 ▲월드탑인터내셔날 신경미 대표이사 등 74명의 산학교수가 적극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현장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다. 산학클러스터강좌는 재학생들의 전공능력 향상 및 취 · 창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어학강좌(8건), 전공 자격증 취득 강좌(16건), 취 · 창업강좌(5건) 등을 개설했다. 총 457명의 재학생이 수강하여, 청소년지도사 2급,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등 11개 강좌 수강생 18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계속되는 비대면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산학교수 특강은 새로운 경험이 되었으며, 바쁜 일정에도 학생들을 위해 동영상 촬영을 마다않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72개 기관의 산학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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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업탐색 지원 Mini I-Corps 1/8 성료 텀블러형 소형 입자유동베드 가공장치 등 수료 동명대(총장 정홍섭) 실험실창업혁신단(단장 노성여)은 지난해 12월 23일(수)부터 1월 8일(금)까지 동남, 제주권역 대학 소속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한 ’Mini I-Corps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수료팀과 해당 창업아이템명은 ▲LSHM팀(텀블러형 소형 입자유동베드 가공장치), ▲뉴봇팀(1인 가구를 위한 반려 로봇), ▲아인팀(자율운행 청소선), ▲ExMan팀(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기능성원료), ▲라이브팀(라이템), ▲얼티밋 그레이팀(인공지능을 활용한 패션 가상현실 시스템), ▲이팔청춘팀(스마트밴드를 활용한 노인여가관리 앱), ▲편리한인생팀(쾌적한 실내환경조성을 위한 온습도 유지장치) 등이다. 이번 기간 중, I-Corps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로 고객가치제안과 고객 발굴 및 인터뷰 등에 대한 강의 및 실습(12/29~12/30)을 진행하고, 참여 팀들이 직접 인터뷰를 수행해 보는 기간을 가지며 창업아이템에 대한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해 나갔다. 이후 팀별 최종 발표를 마지막으로 1월 8일(금)에 마무리했다. 노성여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예비창업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추후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동남, 제주권역 예비창업팀들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Mini I-Corps는 동남,제주권역 대학 및 출연(연)의 연구실에서 창출된 공공연구성과에 기반하여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팀이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 사업(한국형 I-Corps)’을 사전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Corps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에서 시행한 기술사업화지원 프로그램(Innovation Corps)으로, 한국에서는 이를 벤치마킹하여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I-Corps)‘을 수행하고 있다. 동명대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실험실 창업 교육 및 탐색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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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제도혁신 동명대“글로벌 산학연계교육” 2학년 학기중 4주간 해외현지 어학연수실무체험 3~4년 국내장기현장실습은 유급화, 직무경험강화 모든 재학생 국내외 현장 러닝바이두잉 전국 최초 취업명문굳히기, 4차산업혁명인재 두마리토끼몰이 “해외 어학연수·실무체험 2학년때 일찌감치! 국내 장기현장실습엔 보수 지급!” 동명대가 국내 최초로, 학사제도를 직무경험 및 취업연계 강화형으로 혁신 시행한다.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현장실습참여학생비율을 기록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해외 현지에서의 조기(早期) 글로벌 산학연계교육과 ▲국내에서의 유급 현장실습을 동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연초부터 취업명문 굳히기, 제4차산업혁명시대 선도 인재 양성 등 두 마리 토끼몰이를 본격화한 것이다. 2021학번 신입생 상위50% 인원에 대하여 2학년 학기 중에 4주간 해외현지에서 어학연수 및 현장실무체험을 함께 하는 조기(早期) 글로벌 산학연계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재학생(3~4학년) 인원 절반을 대상으로 한 국내 장기현장실습은 모두 급여를 받는 유급으로 시행한다.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업무와 근무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직무역량을 키우고, 취업희망기업에 대한 사전 검증 등 내실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홍섭 총장은 “학사제도 혁신을 통해, 모든 재학생이 국내외(글로벌·로컬) 각계의 최근 현장에서 러닝바이두잉 방식으로 생생한 체험을 하도록 해나가는 전국 대학 최초의 시도”라고 강조했다.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LINC+사업단장)은 “현장직무체험을 중시하는 이같은 혁신적 학사제도의 시행은 최근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가운데 1위(71.8%)를 기록한 동명대의 도전·창의 정신과 취업률을 더욱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는 전국10위권 이내의 현장실습참여학생비율을 최근 5년간 유지하고 있다. 동명대 황중기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그 이유를 “대부분의 학과에 포진된 10년이상현장경력을 지닌 기업출신의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재학생 진로에 대한 밀착 심층상담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대학엔 없는 ‘현장실습중개허브센터’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부울경 지역만의 대학·기업이 아닌, 다른 지역의 대학·기업과도 현장실습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다. 만족도도 높아 참여학생 82%, 참여기업 96%로 조사됐다. 동명대는 창업교육이수학생비율에서도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전국 대학 중 다섯 손가락에 들었다. 한 중앙언론사가 전국 56개 평가대학 대상으로 조사한 최근 결과, 지난해 카이스트와 한양대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동명대가 5위를 기록했다. 과거 국내 재계 1위에 올랐던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기업가정신에 뿌리를 두고 1977년 태동한 동명대는 2019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71.8%) 부산·울산·경남 4년제 중대형(졸업자 1,000명이상) 일반대 1위를 기록한 취업명문이다.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서의택) 설립자는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이다. 과거 대통령의 지방 출장용 전용차로 활용되기도 했던 강회장의 희귀 벤츠600는 50여년만인 지난해(2020년 4월) 동명대 중앙도서관 건물 내 동명기념관에 전시되고 있다. 배기량 6,000CC급 V8(V형 8기통) 가솔린 직분식 엔진이 탑재된 이 차량은 강 회장이 “최고품질의 제품만을 생산하자” 등 동명의 기업정신을 한껏 발현하던 1960년대초 訪獨 당시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강 회장은 “초지혜자(超智慧者), 초능력자(超能力者)가 되자.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생산하자“ 등 시대를 100년 이상 앞서가는 선진 기업정신을 실천한 바 있다. ※러닝 바이 두잉 : 실천에 의한 학습[ 實踐 ― 學習 , learning by doing] 학습자가 유목적적이고도 능동적인 활동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비로소 바람직한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는 진보주의 교육(progressive education)의 강조점을 부각시키는 슬로건의 하나. 「경험을 통한 학습」 또는 「생활을 통한 교육(learning by living)」과 동일한 맥락에서 사용되는 말로서 학습자의 필요, 흥미, 욕구 등을 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상의 기본 원리로 삼는 진보주의 교육이론의 중심적인 방향을 드러내 주는 구호로 이해된다. 생활 적응(life adjustment)과 관련을 맺는 것으로 알려진 경험중심 교육과정 (經驗中心 敎育課程: experience-centered curriculum)의 핵심적인 운영 원리이기도 하다. 듀이(J. Dewey)는 무미건조하고 단편적이기 때문에 아동의 경험과 유리된 종래의 전통적 교과의 문제를 지적하고, 교과의 가치와 아동의 흥미 사이에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연계성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교과를 아동의 유목적적인 활동이나 경험과 관련지을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이러한 구호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진보주의 교육 사상이 지나치게 즉각적인 생활 적응과 아동의 흥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전됨에 따라 이 구호는 다른 구호들과 함께 진보주의의 문제점을 비난하는 맥락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교육학용어사전, 1995. 6. 29.,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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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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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공용장비센터, 中企 신제품개발지원 주목 3년간 441개사, 2,061건 지원, 80억원 절감 성과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공용장비센터가 최근 지역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활발한 지원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3년간 441개사에 총 2,061건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총 80억원 가량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부산 해운대에 소재한 ㈜경성테크놀러지는 긴급사항에 빠른 대처가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들을 위해서 휠체어 운행을 보조하는 통합시스템모듈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다 지인으로부터 동명대 공용장비센터를 소개받아 기구설계를 통한 시제품 제작에 최근 성공했고, 소량생산을 통해 실제 시장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견학활동시 안전문제를 IT기술로 해결한 안전지킴이서비스 ‘아이마커’개발업체로도 잘 알려진 ㈜경성테크놀러지 홍순기 대표이사는 “동명대 공용장비센터를 통해 앞으로 보완 및 개선 방향을 더욱 명확하게 잡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이마커’의 성공적 IT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장애인활동보장구 개발을 기획하게 되었지만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활용에 어려움을 겪던 중 친분있는 기업 대표들의 소개로 공용장비센터를 통해 필요했던 설계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동명대 공용장비센터(센터장 김상길)는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작의 의지가 있는 업체들의 시제품 제작과 설계를 도와주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4년 개소한 동명대 공용장비센터는 총 130종의 고가 장비(시가액 50억원 가량)를 보유하고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시제품 제작소로 정평이 나있다. 17년간 쌓여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제품 개발품을 기획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완성도 높게 제작하여 기술 전문 지원기관으로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441개 업체 총 2,061건의 기술지원 하여, 설계비 절약 41억여원, 설계시간 절약 18억여원, 개발기간 단축으로 인한 직·간접적효과 18억여원 등 총 80억여원의 예산절감을 이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상길 공용장비센터장은 “코로나19로 신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공용장비센터는 기존 교육기관의 아마추어식 기술이 아니라, 산업체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하여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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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글로벌 非對面 협업 전국 화제 韓美 두 대학, 향후 4주동안 프로젝트학습 zoom 수행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인+교수, 하루 4시간씩 융합교육 정홍섭 총장 신년사 “교육내용의 무한 개방 ……” 주목 랜선 송년회, 언택트 신년회, 비대면 단배식, … … 이제는 글로벌프로젝트학습도 온라인으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와 협력하여 1월 5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최신 웹기술 분야 프로젝트 및 학습을 줌 방식으로 수행한다. 국제간 프로젝트 수행 학습을 통한 세계적 SW역량 확보도 zoom으로 척척 해내는 것이다. 코로나19시대 글로벌언택트협력 신풍속도다. 줌을 통한 SW 교육과 협업프로젝트 수행은 언택트 시대에 탄생한 글로벌SW인재양성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줌 활용이 회의 개최를 넘어, 글로벌 줌 학습으로까지 진화했기 때문이다. 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주간, 오전엔 미국 IT업체 Bay Valley Tech의 웹 기술자로부터 HTML, Node.js, TypeScript, Angular 등 최신 웹 기술을 배운다. 오후엔 양 학교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협업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첫날인 5일 오전 이 대학 중앙도서관 2층 프라임회의실에서 오프닝이벤트를 가졌다. 동명대 박남규 부총장과 캘리포니아주립대 학장(Dr. Evans), 두 대학의 국제교류원장(Dr. Caudill, 권중락), Bay Valley Tech CEO, 그리고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이 격려사를 했다. 4주 기간중,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동명대 두 명의 교수가 멘토링을 한다. 동명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창업에 대한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에 있는 아마존 김훈, 구글 김재봉, LinkedIn 조성주, Nutanix 박재권 등 한국인 시니어 엔지니어와의 줌 특강을 매주 수요일 1회씩 갖는다. 게임공학과 이강혁, 조미경 교수 등은 줌에서 필요시 통역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이 대학 SW융합대학 재학생11명과 캘리포니아주립대 컴퓨터과학과 학생11명, 두 대학의 교수 등 양국 학생 교수 등 26명이 ZOOM만남(상견례)을 가졌다. 저마다 자기소개 등을 하면서, 굳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머나먼 현지를 힘겹게 오가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고급 SW역량습득이 가능함을 느끼기도 했다. 동명대 전관씨(게임공학과 3학년)는 “웹관련 최신기술을 배우고 미국 대학생들과의 팀프로젝트를 통해 영어에 대한 공포심도 극복하여 SW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정홍섭 총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코로나19가 만든 비대면의 일상화는 교육내용의 무한개방과 광범위한 공유를 자연스럽게 불러온다. 학생들은 시공과 소속 대학에 관계없이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갖지만 교수들은 무한 경쟁 앞에서 자신의 수업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도록 다듬고 또 다듬는 혹독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통과 공감능력의 배양, 공동체적 협력정신의 함양, 감성과 영성을 갈고 닦는 고차적 인성교육을 준비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런 품성이 전문지식이나 기능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질이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기술은 온라인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감성적 역량과 인격배양을 제대로 못한다면 대학의 설자리는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 조미경교수는 “언택트 시대 글로벌 SW인재양성을 위한 시범적이고 획기적인 교육 모델이 될 것이며 동명대 학생들을 글로벌SW인재로 양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줌 학습은 이 대학 SW중심대학의 글로벌SW인재양성프로그램 일환이다. 동명대는 SW전공 학생들을 부산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글로벌 SW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2020년초부터 캘리포니아주립대와 MOU를 체결하고 온라인 SW교육과 교환학생, 2+2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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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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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캡스톤?어드벤처 디자인 성과 보고회 LINC+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연합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2월 28일(월) 건축·디자인관 2층 동명갤러리에서 ‘2020학년도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3~4학년 대상 프로젝트) 및 어드벤처디자인(Adventure Design. 1~2학년 대상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 대학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공동 수행 행사다. 활동 결산 및 성과 공유를 위한 이 성과보고회에서는 캡스톤디자인 및 어드벤처디자인 등 총 50개 팀의 과제물을 전시했다. 사전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개팀과 우수상 4개팀을 선정 시상했다. 수상팀 대표 학생들만이 참석하여 성과와 작품개발과정 등을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에게 발표하고 결과물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 쓰레기통에 의한 병균 확산 방지를 위한 연구(이동호 전기공학과4 외 4명, 지도교수 최형진), ▲우수상 : 동력전달용 체인의 장력조절 장치를 적용한 자작자동차 제작(조우래 자동차공학과4 외 5명, 지도교수 최갑승),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가진 1/10 스케일 자율주행자동차(장제순 자동차공학과3 외 4명, 지도교수 이기수,최갑승), 차선 손실을 감지하는 자율 RC카(최원영 자동차공학과3 외 4명, 지도교수 이기수,최갑승). ◈어드벤처디자인 ▲최우수상 : 팔찌형 체온 측정기(이경린 기계공학부2 외 7명, 지도교수 이현섭), ▲우수상 : 그림책 스토리 작성 및 더미북 개발(이민아 유아교육과1 외 4명, 지도교수 연혜민). 동명대 황중기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향후 두 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 및 어드벤처디자인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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