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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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권 7개大 LINC+ 창업교육발전 협약 수도-충청-호남제주-대경강원-동남권 포함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를 포함한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등 초광역권 7개 대학 LINC+사업단은 ‘초광역권 창업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월 19일(금) 체결했다. 코로나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날 오후4시 온· 오프라인으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대 박은주 단장, 군산대 김영철 단장, 동국대 김준대 단장, 동명대 신동석 단장,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형선 단장, 충북대 유재수 단장, 한국산업기술대 이석원 단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대, 군산대, 동국대, 동명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충북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7개 대학 LINC+사업단은 이날 학생 창업교육의 상호협력 발전과 코로나19에 공동 대응을 통해 대학 창업교육의 지속적인 성과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초광역 단위의 창업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운영 연계 △우수 창업교육 콘텐츠 공유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최 △LINC+사업 연대 강화 등의 사업추진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온 · 오프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을 통해 대학 간 창업교육 시너지 효과 제고와 도전적인 학생 창업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선도모델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동석 동명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7개 대학은 코로나19 대응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등 대학 간 창업교육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도전정신 및 기업가정신을 가진 학생 창업문화 확산 모델을 창출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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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동명대 교수, 한국멀티미디어학회장 취임 임기1년, 취임식서 “뉴노멀시대 위상 정립” 다짐 이응주 부산 동명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제1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신임 이응주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회장은 경북대 대학원 전자공학과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였고 동명대 AI학부교수로 동명대 부총장, 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대련공업대학교 명예교수를 맡고 있으며, 2019년 포항공대에서 열린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응주 회장은 “뉴노멀시대 학회 위상 정립, 국내외 학술대회 질·양적 성장, 논문지 활성화 정책, 회원간 학술교류 및 소통 화합 증진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장 이·취임식은 지난 2월19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정홍섭 동명대 총장,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학회가 최고의 IT 학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국 규모의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기술을 발표하고 학술교류를 통해 관련 기술 발전을 선도하도록 구심점 역할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학문적 욕구가 충족되는 학회,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전문가들의 학술교류를 위해 1997 창립 이래 전국 7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ICT분야 국내 최대규모 학회로 성장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멀티미디어기술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춘·추계국내학술발표대회와 MITA 및 CCS 국제학술발표대회를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국문 및 영문 논문지와 회원들에게 학술동향을 보급하는 학회지도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국문 논문지와 영문 논문지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와 등재 후보학술지로 각각 등록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논문지 ko-Factor 평가에서 전체 학문분야 등재급 학술지 1592종 중 43위로 ICT분야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교육부 주관 학술지 선호도 조사평가에서 전체 5634개 학술지 가운데 우수학술지 66개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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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화제의 졸업생 비교과-전공-인성 삼위일체 전국 유일의 총장-상의회장 공동명의 학위증 받아 장학금-시상금 총 5400여만원 누린 이색 주인공도 재학 8학기동안 자기 총 수업료의 무려 2.5배 육박 1인당장학금 5,000명이상 부울경대학 중 1위 위력 160여가지 비교과, 1년간 재학생 4만9천여명 참여 많은 장학금, 밀착 현장실습, 높은 취업률로 잘 알려진 대학의 졸업생은 달라도 많이 달랐다.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 최고의 졸업생 팔방미인(멀티플레이어) 6명은 대학생활 4년을 마무리한 지난 2월 17일, 매우 의미로운 학위증을 받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성원 임영은 윤용병(이상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김재운(경영정보학과), 윤수지(관광경영학과), 정용운씨(국제통상학과) 등이다. 이들은 다른 졸업생들과는 다른, 특별한 졸업장을 받았다. 지난 8학기 재학중 비교과(M)-전공(C)-인성교양(D) 전 영역 종합평가에서 최우수(MCD+인증)를 받아, 동명대 총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 학위증을 손에 쥐었다. 비교과-전공-인성교양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전방위 참인재 임을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평가하고 인증한 값진 졸업장이다. 이같은 산-학 공동 학위 제도는 ‘1인당 장학금’ 부산울산경남 재학생5,000명이상 대학 중 1위를 기록한 동명대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김재운씨의 경우, 받은 장학금과 시상금의 총액이 무려 5436만여원에 달했다. 자기 총수업료(2254만여원)의 2.5배에 육박(2.46배)하는 것이다. 44차례에 걸친 장학금 총 37,736,900원, 92차례에 걸친 시상금 총 16,629,900원의 혜택을 한 몸에 받은 결과다. 김씨가 수상한 비교과프로그램은 동기유발학기UCC대회 수상, TU튜터링&040 금상, CTL서포터즈 최우수상, 튜터링040 팀활동지원 수상, 아나바다 대상, BUP&CUP 대상, 디자인씽킹 포상, 학습법연구회프로그램 수상, K-CESA 포상, CUP 우수상, STEPUP 동상, CTL서포터즈 최우수상 등 확인된 것만 100건에 육박해, 모두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김씨는 “1학년때는 성적이 낮았었는데, 교내 각종 프로그램에 열성을 다해 참여하면서 많은 재미와 함께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크나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모교에 너무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공성적 4.4에다 전공관련 자격증 6개, 토익 940점 등을 기록한 우성원씨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교내에 수두룩했다”면서 “그 매력에 흠뻑 빠져, 학교 바깥에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게 알바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우씨의 총수업료는 31,070,000원, 장학금 및 상금 총액은 35,964,400원으로 집계됐다. 학생역량관리센터 전태균 과장은 “2020학년도에 개설한 교내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이 총 160여가지인데, 한해동안 재학생 총 49,114명이 참여해 재학생1인당 평균 6개이상의 참여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중 취업률1위(71.8%)를 기록한 동명대는 전국10위권 이내의 현장실습참여학생비율을 최근5년간 유지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학과에서 10년이상 기업현장경력을 지닌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재학생 진로 등을 밀착심층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홍섭 총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왕성한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 장학금 포상금 등 혜택도 누리는 학생들이 더 늘길 바란다”고 기대하면서, “동명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801,716원(2020정보공시)으로, 재학생 5,000명이상 모든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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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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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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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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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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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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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한국형I-Corps(공공기술기반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 사업설명회 동명대(총장 정홍섭) 실험실창업혁신단(단장 노성여)은 지난 2월 8일과 9일 양일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인 ‘한국형 I-Corps 사업’ 설명회를 동남,제주권역 실험실창업에 관심 있는 석,박사 및 학부생 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가졌다.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은 대학 및 출연(연)의 연구실에서 나온 기초ㆍ원천 연구성과가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Lab-to Market’형 기술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기준 전국 7개(KAIST, POSTECH,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동명대, GIST) 실험실창업혁신단이 담당하고 있다. 권역별 실험실창업혁신단을 통하여 실험실창업탐색팀 공모가 가능하며, 한국연구재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실험실창업탐색팀은 약 1년간 최대 4,50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동남,제주권역의 실험실창업에 관심이 있는 팀은 동남권실험실창업혁신단(동명대)로 신청할 수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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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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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현장실습 수기 공모 최우수 영예 김민지 2/4 시상식에서 활동 성과와 체험 소감 등 나눠 최근5년 전국10위권 현장실습학생비율 유지 결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2월 4일(목) 오전 11시 국제산학협력관 3층 강석진Start-up빌리지에서 ‘2020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의 이 공모전은 현장실습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재학생들의현장실습 활성화 및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2020학년도 현장실습을 수행한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기를 응모 받아 목표와 계획의 구체성, 현장적용 노력성,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성 등을 고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김민지 학생(뷰티케어학과4 / 지도교수 김경연), 우수상은 강명조 학생(항만물류시스템학과3 / 지도교수 조규성) 외 2명, 장려상은 김성우 학생(국제통상학과4 / 지도교수 추선애) 외 4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상금 70만원, 우수상은 상금 각 30만원, 장려상은 상금 각 10만원. 동명대 황중기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현장실습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산업체 및 지역사회의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은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이내의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등 현장실습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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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멘토링&동명보부상, 동명대 최고 명물 코로나19도 헤쳐나가자…産學一如성과보고 “더블멘토링과 동명보부상, 종합성과가 보여줍니다. 산업체와 대학은 둘이 아닌 하나(산학일여 産學一如)죠. 마치 하나인 것처럼 함께 하면 코로나19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대학의 대표적 産學一如프로그램(더블멘토링, 동명보부상) 성과보고회’를 2월 4일(목) 오후5시 농심호텔에서 개최했다. 더블멘토링, 동명보부상에 참여한 지도교수, 산학교수 및 학생 등이 함께 2020년 한 해 동안의 그 활동을 결산하며 우수활동팀들의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더 깊고 넓게 했다. 동명대 류현제 기업협업센터장의 운영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활동영상, 산학일여프로그램 우수팀 발표(2팀), 우수 산학교수 표창, 우수팀 시상 등으로 진행했다. 더블멘토링 우수활동 사례를 발표한 석정은(간호학과4) 학생은 “혼자가 아닌 팀원들과 산학교수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으며, 직업가치관을 확립했고, 이를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할 필요성을 더 일찍 깨달아 응급처치자격증 취득 등 이상적인 간호사로 나아갈 노력 끝에 원하던 병원에 최근 최종합격할 수 있었다”고 가슴 벅차 했다. 언택트 동명보부상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재운(경영정보학과4) 학생은 “기업의 제품홍보와 해외바이어 발굴 활동이 정말 쉽지 않음을 느꼈으며, 해외시장조사와 바이어컨택을 위한 활동이 자심감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줬다”며, “후배들에게 적극 추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명보부상은 코로나19로 해외전시회 파견 및 통역 지원등 활동을 할 수가 없어 언택트 온라인 동명보부상 경진대회를 기획 총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언택트시대에 온라인 가족회사 해외바이어 발굴 및 제품홍보 등을 위해 열띤 활동을 펼쳤다. 더블멘토링은 LINC+사업단이 산업체 임직원을 산학교수로 위촉해, 대학 교수와 협업하여 학생들의 학사·전공·인성·진로지도를 함께 하는 산학협력친화형 인력양성교육과정으로 이 대학의 대표적 브랜드프로그램으로 정착 확산되고 있다. 2020도에는 총 633명[교수61명, 산학교수(산업체멘토)99명, 학생 473명]이 참여해 300회 활동을 펼쳤다. 2019산학협력EXPO에서 인력양성 부문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동명대는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더블멘토링과 더블멘토링 등이 ‘취업률 상승의 일등공신’이라고 교내외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다. 신동석 단장은 “재학중에 전공과 관련된 산학교수(산업체 인사)에게 취업과 진로지도를 받고 또한 막연하게만 느낀 창업역량을 키우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고 값진 것”이라며 “매년 더블멘토링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우리 학생들이 취업하는 그 순간까지 취·창업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동명대 #동명대학교링크플러스사업단 #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더블멘토링 #동명보부상 #산학교수 #멘토링 #취업 #가족회사 #대학생 #역량강화 #산학일여 #시상 #성과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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