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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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8.23
- 조회수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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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일반재정지원대학’선정 8/17, 교육부, (가)결과 발표, 2022~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주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발표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김규원) 심의를 거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가결과를 2021년 8월 17일(화) 각 대학에 통보하였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춰야할 기본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되어져 왔다. 2018년(2주기)에 이어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동명대학교는 금번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강점과 취약점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발전방안을 강구하는 기회로 삼아 대학의 비전인 `No.1 산학협력교육 허브'를 실현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이번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미선정된 대학들을 대상으로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말 대학에 최종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 작성자권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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